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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박 핵심' 공천 개입 녹취록 공개…파문 확산
작성자 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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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3-01 13: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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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1


■ 한화갑 / 한반도평화재단 총재[앵커]오늘의 정치권 소식,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와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인터뷰]안녕하세요.[앵커]아니, 어제 저녁에 갑자기 윤상현 의원하고 최경환 의원의 녹취가 공개가 돼서 지금 파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이 녹취. 그러니까 다른 지역으로 옮겨라, 예비후보를, 지금 그 얘기 아니겠습니까?어떻게 보셨습니까. 지역구를 바꿔라.[인터뷰]그런데 그것은 얼음정수기완전히 친박의 호가호위죠. 그리고 당한 사람들도 친박, 대통령 뜻이라니까 말 못하고 당한 것이죠. 제가 볼 때는 그래요.그리고 그것은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죠. 결국 대통령한테도 누가 됐었을 무해지환급형보험뿐만 아니라 당에도 손해를 끼쳐서 선거를 망친 것이 됐지 않았습니까?[앵커]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본인들, 윤상현 의원과 최경환 의원 측은 뭐냐하면 이게 자기가 공천 과정에 개입한 것이 아니다.단지 공천 갈등을 풀어보려고 노력한 것의 일환이고 지금 이 시기,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것이 제기된 것은 모종의 음모가 있다라고 생각을 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거든요.[인터뷰]후자, 음모니 뭐니 그 얘기는 할 필요가 없어요.[앵커]왜요?[인터뷰]자기네들의 행동이 타당성이 있냐, 없냐를 두고 논해야 되죠. 그런 변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당에서 공식적인 기구를 통해서 공천에 대해서 무슨 의견이 나온 것이 아니면 이것은 월권이고 친박이라는 그것 때문에 결국 당한 것 아닙니까?우리 정치 수준이 아직도 권력이라면 그 앞에서 맥을 못 추는 것 아닙니까. 그걸 말해 주는 것이 아닙니까?[앵커]음모 여부가 중요하지는 않다?[인터뷰]음모 여부를 따질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한 행동이 정당하지 못하잖아요. 그러면 사과를 해야죠, 미안하다고. 그래야지 그걸 음모라고 나오고. 그러면 그게 정당하다는 것입니까?[앵커]그런데 윤상현 의원은 백내장수술참 아주 전화녹취 때문에 곤욕을 치러요. 이번이 두 번째 아니에요. 제가 볼 때 이분은 무서워서 전화 못 할 것 같아요.[인터뷰]조심해야죠, 앞으로.[앵커]그런데 지금 친박계에서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해당 특정 예비 후보를 맹비난하면서 김무성 전 대표가 안대희 전 총리 후보자한테 마포 출마를 권유했던 것과 뭐가 다르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인터뷰]그건 해석하기에 따라서 다른데. 당 대표는 당에 당선될 사람을 골라서 적합한 선거구를 배정하려는 그런 의도에서 자기 책임하에서 하려고 해서 그렇게 권유한 것이고요. 그건 있을 수 있는 겁니다.그런데 최경환 의원이나 윤상현 의원이 한 것은 결국 자기네들이 당을 위해서 당의 책임자 입장에서 그런 얘기를 한 건 아니잖아요. 대통령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대통령을 팔았잖아요. 그게 다른 거죠.[앵커]그런데 어쨌든 지금 이 녹취 필요문의 결과로 서청원 전 대표는 결국 당대표 선거에 안 나가기로 불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습니까?[인터뷰]어떻게 보면 제가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서청원 전 대표가 결코 나가고 싶은 당대표 경선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볼 때는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잘 됐다 싶었을 거예요.본인이 후퇴할 명분이 뚜렷해졌으니까 말이죠. 그건 서청원 전 대표가 나가서 대결하는 상대도 서청원 전 대표와 권력으로 따지자면 급이 다르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싸워서 이긴다고 해도 영광스러운 일이 없어요, 제가 볼 때는.[앵커]그런데 오늘 지금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일부 친박에서 이런 얘기가 나온대요. 서청원 전 대표가 결국 불출마 선언을 했기 때문에 이제 이 문제는 여기서 그만 불거질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거든요.[인터뷰]그건 자기네들의 생각이죠. 그러니까 아직도 친박이 말입니다. 과거 총선 전에 친박이라고 하면 모두들 먹혀들어가는 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모양인데 제가 볼 때는 앞으로 친박을 칭할 사람들이 몇 명이나 나올 것인가, 그건 두고봐야 될 일이에요.[앵커]그러니까 대표님 말씀은 친박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 것이다?[인터뷰]줄어들 뿐만 아니라 결국 친박이라는 말을 하는 것을 결국 창피스럽게 생각할 거예요.[앵커]권력에 누수 현상이 일어나서 그렇게 된다는 것인데. 그런데 어쨌든 일각에서는 이 부분은 총체적인 귄력투쟁의 시작이다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인터뷰]시작이 아니라 친박의 마지막 발악이죠.[앵커]그런데 이 녹취가 공개된 것은 우연히 공개가 로고송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인터뷰]공개됐다는 것은 과거에는 못 했잖아요. 그러면 친박의 시대는 갔다 이것이 아닙니까?[앵커]공개 됐다는 사실 자체가?[인터뷰]그렇습니다. 공개를 해도 보복 당할 이유가 없으니까 공개한 것 아닙니까? 별 볼일 없다 이거예요.[앵커]그런데 어쨌든 참 이걸 보면서 정치계는 sk정수기참 무섭구나.[인터뷰]권력무상은 말할 반영구학원것도 없지만 정치가 그렇습니다. 언제든지 이것은 각오해야 돼요. 그리고 비단 친박한테만 오는 이런 사태가 아니에요. 언제든지 레임덕 현상으로 결국 사라져 갑니다.[앵커]친이계도 과거에 그랬다는 말씀이신데.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사드 문제요. 대표님께서도 어제 들으셨겠습니다마는 우리나라 국방부 관계자와 국방부 출입기자가 괌까지 가서 거기에서 전자파 측정을 했어요.그런데 전자파가 유해기준의 최대 0.007% 정도 밖에 안 나온다. 그러면 성주군민들이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보십니까?[인터뷰]성주군민들은 그것을 믿지 않고 무조건 반대하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논한 것 자체가 말입니다.성주군민들을 설득해 보려고 하는데 근본적으로 거부하고 있는데 이러이러한 이유에서 위험성이 없다라는 것을 설득시키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이 먹혀들어가지 않는 거죠.[앵커]그런데 성주시민들을 어떻게 설득을 해야 돼요?[인터뷰]제가 볼 때는 정부가 정직해야 돼요. 정직해야 되고 그리고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고고도미사일 말이에요. 사드를 꼭 우리한테 배치를 해야 되느냐 말이에요.우리가 배치한다고 하면 당당하게 우리가 그것을 운용 내보험다보여하고 내보험다보여우리가 PAC-2나 PAC-3는 우리가 운용하잖아요. 그래야 이것이 우리의 무기가 되는 것이지 미군부대에 갖다 놓고 미군이 운용한다는 것 아닙니까?그러면 우리는 관여도 못하는 거예요. 우리 국토만 빌려주는 거예요. 그러면서 왜 중국이나 러시아로부터 비난을 받고 보복을 받아야 합니까?그리고 북한은 지금 핵탄두 막는다고 고고도미사일 오는 것을 잡는다고 하는데 고고도미사일 아닌 것도 지금 부산까지 올 수 있잖아요.저는 그렇게 봐요. 북한에서 미사일 쏘면. 물론 우리도 사드 아니어도 그것을 방어할 대타가 있잖아요.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미국을 위해서 배치한 것이 되는 것이고 우리가 정말로 필요하다면 우리가 운용해서 국민 설득해서 나가야죠.[앵커]그런데 우리가 운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좀 어려운 점은 많죠, 사실은.[인터뷰]기술적인 것은 제가 잘 암보험비교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가 운영할 때 그것을 주관적으로 우리가 주인 노릇을 하는 거죠.[앵커]그런데 어쨌든 사드 자체는 필요하다는 국민여론이 훨씬 더 높기는 높은 것 같더라고요.[인터뷰]우리 국민들이 북한하고 적대관계에 있기 때문에 안보에 필요하다면 일단은 수긍하는 그런 자세예요. 그러다가 깊이 생각해서 반대의 목소리도 나오고 그러는 것인데.그러니까 정부에서 뭐든지 군사기밀에 속하는 것을 공개해서는 안 될 것도 물론 있을 거예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는 우리 정부의 국가 경영이나 국정 운영이 아주 미숙하다고 봐요.국방부에서 사드를 발표할 때 장관은 3일 전까지 아는 바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다가 국장이 발표를 했잖아요. 그리고 외교부 장관은 쇼핑을 하러 갔고 통일부 장관은 어디 있는지를 몰랐고 말이죠.이건 외교문제와 모두 겹치니까 국무회의에서 국민 다 알게 논의해서 떳떳하게 정당하니 당당하게 해야죠. 그리고 북한이 싫어한다고 안 하고 중국이나 러시아가 싫어한다고 안 하면 우리 안보는 그쪽에 맡겨야 되는 것입니까?그러나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있을 때 하는 것을 러시아나 중국이 방해한다면 우리가 당당하게 해야죠.[앵커]그렇죠. 정부도 지금 중국의 반대 입장에도 불구하고 계속 밀어붙이고 있는데 예를 들면 말이에요. 오늘 아침 새벽 5시 반 정도에 북한이 스커드 계열의 미사일 3기를 쏘지 않았습니까?한 500에서 600km를 날아갔다고 하는데. 이 스커드계열 미사일이라는 게 결국 북한이 우리를 겨냥할 때 항상 쏘는 것 아니겠어요?결국 그건 북한도 사드에 대해서 상당히 두려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쏜 것 아니겠어요?[인터뷰]그건 자기들의 과시겠죠. 그쪽에서는 성주를 표적으로 해서 결정만 되면 부수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앵커]주장을 그렇게 한 것이죠.[인터뷰]불가능하죠. 우리도 김대중 대통령께 미국에서 협정회의에서 300km 이상 못 나가는 미사일을 말이죠. 800km까지 나가게끔 우리가 미국과 협정 맺었잖아요. 우리도 북한 전역으로 미사일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북한이 600km 쐈다, 500km 쐈다 이걸 가지고 우리가 큰 위협이니까 사드가 필요하다 이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어요. 우리도 800km까지 나갈 수 있는 그런 권리가 보장돼 있잖아요.[앵커]그런데 사드는 방어용이기 때문에 우리가 미사일을 가지고 있어도 방어가 안 되면 소용이 없죠, 사실.[인터뷰]사드는 고고도미사일 탄도탄을 방어하는 것이지 일반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해서 그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앵커]그런데 종말형이기 때문에 암보험비교좀 그렇다고 하는데 시간관계상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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